제로베이스원, 전원 재계약 가능할까…웨이크원 "활동 기간 연장 논의 중"[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5. 8. 1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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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스포티비뉴스에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팀 활동 종료 시점을 앞두고 오랜 시간 멤버들을 비롯해 각 소속사와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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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로베이스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내년 초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는 그룹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연장에 대해 논의 중이다.

12일 소속사 웨이크원은 스포티비뉴스에 "웨이크원은 제로베이스원의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라며 "이에 따라 올해 초부터 각 멤버들의 소속사와 프로젝트 그룹 활동 기간 연장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해오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제로베이스원은 일부 소속사 및 멤버들과 활동 연장에 합의, 현재 세부 사항 조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제로베이스원은 2023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그룹으로, 2023년 7월 10일 데뷔했다. 이들의 활동 기간은 2년 6개월로, 2026년 1월 10일 해체를 앞두고 있다.

제로베이스원은 팀 활동 종료 시점을 앞두고 오랜 시간 멤버들을 비롯해 각 소속사와 활동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를 이어왔다.

제로베이스원은 데뷔 앨범을 시작으로 5개 앨범 연속으로 밀리언셀러 반열에 오르는 유의미한 성적을 거뒀다. 이에 더해 각종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휩쓴 것은 물론, 2020년대 데뷔한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음악방송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제로베이스원에 앞서 '걸스플래닛'으로 데뷔했던 케플러가 일부 멤버를 제외하고 계약을 연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제로베이스원이 활동 기간 연장과 관련해 협의를 이뤄 완전체로 팬들을 계속 만날지 관심이 모인다.

제로베이스원은 오는 9월 1일 데뷔 후 첫 정규앨범 '네버 세이 네버'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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