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김태원 선글라스 벗었다, 완전 딴사람‥절친 김국진 “나도 본 적 없어” (사랑꾼)[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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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김태원이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공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에서 열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도전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선글라스에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태원은 "어저께 한 2시간 동안 찾아봤는데 흰 안경이 없더라. 돋보기는 있더라"며 선글라스를 벗고 돋보기안경을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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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부활 김태원이 선글라스를 벗은 모습을 공개했다.
8월 11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미국에서 열릴 딸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비자 발급에 도전하는 김태원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태원은 선글라스에 화이트 재킷 차림으로 등장했다. 김태원은 "격식을 차릴 때는 화이트. 관객과 만날 때는 블랙"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인터뷰에서는 선글라스를 쓸 수 없는 상황. 김태원은 "어저께 한 2시간 동안 찾아봤는데 흰 안경이 없더라. 돋보기는 있더라"며 선글라스를 벗고 돋보기안경을 착용했다. 제작진은 "다른 사람 같다"라고 깜짝 놀랐다. 김국진은 "나도 선글라스 벗은 모습은 거의 본 적이 없다"라고 신기해했다. 김태원은 "착해 보이죠? 원래 착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김태원은 비자 발급 관련 인터뷰 결과 또다시 '거절'을 당했다. 김태원은 "과거에 있던 40년 전 대마초 사건이 내가 변호사한테 듣기로는 문제가 안 된다고 했다. 오늘 영사는 젊은 친구인데 그거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으로 얘기하더라"며 "그 사람 입장에선 날 모르니까 그럴 수 있다. 다른 건 허무한 건 없고 내 딸한테 미안하다"라고 털어놨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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