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매국노”라던 안철수 "이재명씨, 당신 뼈저린 후회 맛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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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달아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안 후보는 전날에도 "기어이 광복절 사면을 단행했다.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조희연, 은수미, 김은경, 신미숙 등 부부입시비리단, 파렴치범, 뇌물수수범, 권력비리범 등 마치 교도소 호송차로 이송되는 범죄자들을 모아놓은 듯하다"며 "당신은 친명 개딸들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밀정이자, 매국노 대통령"라고 직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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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연달아 독설을 쏟아내고 있다. 이 대통령을 “매국노”라 지칭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통령 자격이 없다”고 일침했다.
안 후보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 두 달을 지켜보았지만 당신은 자격이 없다”며 “도량발호(跳梁跋扈), 무법천지(無法天地) 대한민국이 본인이 말한 진짜 대한민국인가”라고 적었다.
이는 이번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포함된 데 대한 비판이다. 안 후보는 “헌법을 무시하고 법치주의를 박살내는 것이 진짜 대한민국인가. 사면발이보다 못한 조국, 윤미향 사면. 자라나는 청년·미래 세대에게 어떻게 설명하시겠나”라며 “죄를 지어도 권력을 얻으면 그 죄가 없어진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내 편 죄는 면해주고, 야당은 내란 정당으로 몰아 말살시키는 것이 '정치복원'인가, ‘정치보복’을 잘못 쓴 것 아닌가”라며 “이재명씨, 국민들이 지켜보고 있다. 결국 당신은 뼈저린 후회를 맛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전날에도 “기어이 광복절 사면을 단행했다. 조국, 정경심, 윤미향, 최강욱, 조희연, 은수미, 김은경, 신미숙 등 부부입시비리단, 파렴치범, 뇌물수수범, 권력비리범 등 마치 교도소 호송차로 이송되는 범죄자들을 모아놓은 듯하다”며 “당신은 친명 개딸들이 대한민국에 심어놓은 밀정이자, 매국노 대통령”라고 직격한 바 있다.
#이재명 #안철수 #광복절특사 #국민의힘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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