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내년 지방선거에서 민주 진영 압승 만들 것…국힘 완전 축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국 전 대표의 사면으로 활로를 찾은 조국혁신당이 12일 "조국혁신당 2.0시대를 열고 민주 진보 진영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내년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에서 내란정당 국민의힘을 완전히 축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내란 종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전 대표는 전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국 전 대표의 사면으로 활로를 찾은 조국혁신당이 12일 "조국혁신당 2.0시대를 열고 민주 진보 진영의 압도적 승리를 위한 내년 지방선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검찰개혁을 조속히 그리고 깨끗이 완수하겠다"고도 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지방선거에서 내란정당 국민의힘을 완전히 축출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완벽한 내란 종식”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조국 전 대표는 전날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처음으로 단행되는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자에 포함됐다.
그는 "조 전 대표가 특별 사면·복권 대상자로 발표됐다"며 "사필귀정이라는 말로는 부족하다. 이는 뒤틀린 정의를 바로 잡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조 전 대표 사면복권은 다시 개혁의 푯대를 굳게 잡으라는 시대의 명확한 요구"라고 했다.
서 원내대표는 "검찰개혁 4법과 함께 피해자의 권리구제와 재심 등 법적 조치가 뒤따를 수 있도록 검찰권 오남용 특별법에 조속한 통과도 추진하겠다"며 "일그러진 정의를 이제는 바로잡아야 할 때”라고 했다.
조 전 대표는 15일 0시 석방될 예정이다. 백선희 조국혁신당 원내대변인은 “8월 15일 0시에 남부교도소로 가서 조 전 대표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지용 기자 cdragon25@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한국 오는 '김건희 측근' 김예성 "'184억' '46억' 김 여사와 아무 관련 없어" | 한국일보
- [단독] 김예성 "김건희 집사 아냐… 누나-동생 사이, 재판 뒤 절연" | 한국일보
- 尹 비판한 조진웅 "잘못됐으니 잘못됐다 하는데 왜 부담 느껴야 하나" | 한국일보
- “대통령 측근은 뺐다”지만... 광복절 특사 ‘범여권에 면죄부’ 논란 불가피 | 한국일보
- "10월 10일 공휴일 지정되면 열흘 쉰다"... 추석 '황금연휴' 기대감↑ | 한국일보
- "아들도 며느리도 올 수 없는 묘소”…윤석열 부친 추모한 '죽마고우' | 한국일보
- "윤석열 전 대통령 수감 서울구치소 폭파" 협박전화 한 50대 남성 긴급체포 | 한국일보
- [단독] 박성재 "계엄이 어떻게 내란이냐"… 반박한 법무부 과장과 갈등 | 한국일보
- 김병만 측 "입양 딸 파양... 더 이상 상처 받는 일 없길" | 한국일보
- 北 "군사 깡패들 철저히 억제"...한미훈련 앞두고 포사격 훈련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