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고용부, ‘감전 사고’ 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사옥 압수수색

곽안나 기자 2025. 8. 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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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본사 사옥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담기 위한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경찰당국과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감전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인천 송도사옥을 압수수색했다.

12일 오전 9시부터 경찰과 고용부는 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사옥과 하청 시공사 및 현장 사무실, 감리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4일 발생한 감전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 12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본사 사옥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담기 위한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당시 미얀마 국적의 30대 노동자는 경기도 광명시 유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지하 물웅덩이에 설치된 양수기 펌프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했다.
▲ 12일 오전 10시 10분쯤 인천 연수구 포스코이앤씨 본사 사옥에서 경기남부경찰청과 고용노동부 관계자들이 압수품을 담기 위한 박스를 들고 이동하고 있다. / 안지섭 기자 ajs@incheonilbo.com

경찰과 노동당국은 전기 누전에 의한 위험 방지 안전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곽안나·안지섭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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