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고용부, ‘감전 사고’ 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사옥 압수수색
곽안나 기자 2025. 8. 12. 11:10

경찰당국과 고용노동부가 외국인 감전사고가 발생한 포스코이앤씨의 인천 송도사옥을 압수수색했다.
12일 오전 9시부터 경찰과 고용부는 포스코이앤씨 인천 송도사옥과 하청 시공사 및 현장 사무실, 감리 사무실 등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4일 발생한 감전사고에 따른 후속 조치다.

당시 미얀마 국적의 30대 노동자는 경기도 광명시 유길동 광명~서울고속도로 연장공사 현장에서 지하 물웅덩이에 설치된 양수기 펌프를 점검하다 사고를 당했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전기 누전에 의한 위험 방지 안전조치 등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등을 살펴볼 계획이다.
/곽안나·안지섭 기자 lucete237@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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