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원인 '이춘석·조국·세제개편' 지적

이문현 lmh@mbc.co.kr 2025. 8. 12. 10: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원인을,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사면, 그리고 '반시장적' 세제 개편안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곽 대변인은 또, 조국 전 법무장관과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 대한 사면을 '최악의 정치사면'으로 평가했고,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10억으로 낮추는 세제 개편안으로 이 대통령의 '코스피 5000'이 허황된 공약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한 원인을,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거래 의혹', 조국 전 법무장관에 대한 사면, 그리고 '반시장적' 세제 개편안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통해 "정권 신뢰 상실의 가장 큰 요인은 도덕성 실종"이라며 "국정기획위원회에서 AI 정책을 총괄한 이춘석 의원이 정책 발표 당일 주식을 차명거래한 것은 대통령 측근 배만 불려주겠다는 전형적인 '권력형 비리'라고 지적했습니다.

곽 대변인은 또, 조국 전 법무장관과 윤미향 전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에 대한 사면을 '최악의 정치사면'으로 평가했고, 양도세 부과 대주주 기준을 10억으로 낮추는 세제 개편안으로 이 대통령의 '코스피 5000'이 허황된 공약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곽 대변인은 "취임 2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대통령 지지율은 민심이 보내는 냉정한 경고"라며 "국민 목소리를 귀담아듣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44860_3671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