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시진핑 만나나? 경주 APEC 계기 가능성
송태희 기자 2025. 8. 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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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2위 경제대국 미·중 간 관세전쟁이 '파국'을 피하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올 가을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과 지난 5월 합의한 90일간의 '관세 휴전' 마지막 날인 현지시간 11일 '휴전'을 90일 더 연장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에 맞춰 중국은 이날 그동안 취해 왔던 미국 방산업체에 대한 이중용도물자 수출통제를 해제했습니다.
이처럼 양측이 무역 갈등의 소지를 일단 11월 상순까지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히기로 함에 따라, 10월 말∼11월 초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전후해 트럼프 2기 행정부 첫 미·중 정상회담을 개최할 수 있는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게 됐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0월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전후로 중국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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