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69억 거대 다이아 반지’로 청혼…10년 사실혼 연인과 약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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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가 약 10년간 교제한 모델 조지나 로드리게스(31)와 결혼을 약속했다.
미국 최대 스포츠뉴스 ESPN도 "호날두가 장기간 연애 끝에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약혼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로드리게스가 공개한 반지의 다이아몬드 크기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동거인으로 10년 가까이 지냈으나, 지난해 호날두가 새로 개설한 온라인 채널에서 로드리게스를 '아내'라고 부르면서 결혼설이 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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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리게스는 12일 인스타그램에 “네, 내 모든 삶에서”라는 게시글을 올려 청혼받은 사실을 간접적으로 전했다. 이와 함께 커다란 다이아몬드 반지를 낀 자신의 왼손을 호날두로 추정되는 남성 손 위에 얹은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물을 본 지인들은 “축하해” “그녀가 ‘예스’라고 말했다” “넷플릭스에서 결혼 관련 뒷이야기를 보여달라” 등 축하 인사를 건넸다. 미국 최대 스포츠뉴스 ESPN도 “호날두가 장기간 연애 끝에 로드리게스와 약혼했다”고 전했다.
두 사람의 약혼에서 특히 관심을 끈 것은 로드리게스가 공개한 반지의 다이아몬드 크기다. 네 번째 손가락을 3분의 1이나 가릴 만큼 상당히 크다. 이에 보석 전문가들은 반지의 가격 등을 추정하고 나섰다. 약혼 반지 전문가인 로라 테일러는 외신에 “20캐럿의 타원형 다이아몬드로 보인다”며 “가격은 200만 달러(약 28억 원)”라고 봤다. 아제이 아난드 레어캐럿 CEO는 “30캐럿이 넘고, 최대 500만 달러(약 69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2016년 로드리게스를 처음 만나 현재까지 동거 중이다. 두 사람은 2017년 딸 알라나 마르티나, 2022년 둘째 딸 벨라를 얻었다. 결혼식을 올리지 않고 동거인으로 10년 가까이 지냈으나, 지난해 호날두가 새로 개설한 온라인 채널에서 로드리게스를 ‘아내’라고 부르면서 결혼설이 돌기도 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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