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사이버대학 진학 이유 "할 수있는 최선의 선택, 대학원으로 갈증 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수능을 앞둔 고3 팬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 | ep.1 작심삼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윤은혜는 "제가 저녁마다 고민이 많다. 그래서 잠을 잘 못 잘 때도 많다"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도 후련해지고잠이 올 때가 있지 않냐. 오늘 밤, 수다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수능을 앞둔 고3 팬에게 따뜻한 위로의 말을 전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윤은혜의 잠 못드는 밤에 | ep.1 작심삼일도 괜찮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해당 영상에서 윤은혜는 구독자들의 고민 사연을 읽고 진심 어린 조언과 위로를 건넸다.
윤은혜는 "제가 저녁마다 고민이 많다. 그래서 잠을 잘 못 잘 때도 많다"면서 "누군가에게 털어놓는 것만으로도 마음도 후련해지고잠이 올 때가 있지 않냐. 오늘 밤, 수다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은혜는 구독자의 사연을 천천히 읽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자신을 고3이라고 밝힌 한 팬은 "취업을 어디로 해야할지 고민이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윤은혜는 "그때가 고민이 많아진다. 없던 생각도, 없던 고민도 많아지며 불안해지는 시기인 것 같다"고 공감했다.
이어 "저 같은 경우에는 학교를 충실히 다닐 상황이 아니었다. 출석 도장만 찍고 온 것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안에서 최선을 다하긴 했다"면서 "수능도 제가 공부한 거 안에서 잘 봤는데도 불구하고, 수시를 넣어보지도 못 했다. 주변 친구들보다 좋은 환경이었는데도 아무 데도 넣지 못 했다"고 이야기 했다.
그러면서 "어차피 제대로 학교 다니지 못 할 거면 제가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학교가 좋겠다 싶었다. 그래서 사이버 대학 가는 게 제 안의 마음이 어렵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다만 윤은혜는 이후에도 학업에 대한 갈증이 남아 결국 중앙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다고 밝혔다. 그는 "나중에 몰랐던 목마름이 생겨 공부를 다시 시작하게 됐다"며 "누구나 겪는 힘듦이 조금씩 다를 뿐, 그 시기가 가장 힘들게 느껴질 수 있다. 내일부터는 더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따뜻하게 응원했다.
한편 윤은혜는 1997년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경희사이버대학교 관광레저경영학과와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영상학과를 졸업했다.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정애리, 실족사 생 마감..오늘(10일) 11주기
- 정은혜♥조영남, 2세 계획 두고 가족과 논쟁 "2세 케어, 가족 몫 될 …
- 김민경·유민상, 모텔 목격담..긴급 속보
- 한성주, 사생활 영상 유출 활동중단 14년만 김연아와 투샷 "후배와 함께…
- 가수 모세, 장애인 됐다..선명한 수술 자국 “인대가 뼈처럼 굳어”
- 콘서트장 화장실 내부가 훤히 보여…"관객과 눈 마주쳐"
- 장례식에서 비키니 여성들 '섹시 댄스'…"고인의 마지막 소원"
- 김원훈 "축의금 1억한 신동엽, 10억 생각했는데 소박"...전현무 "종일 농담" ('전참시')
- ‘8번 결혼’ 유퉁, “발등에 불 떨어졌다”..후원으로 버티는 근황
- '싱글대디' 김성수, 엄마 잃은 딸의 상처에 눈물.."죽을 것 같다는 말에 펑펑 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