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가야초 배구부 ‘은빛 스파이크’
김태형 2025. 8. 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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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초등학교 배구부가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초등 고학년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초등 고학년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함안 가야초등학교 배구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중등 여자부에서 3위를 차지한 함안여자중학교 배구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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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 가야초등학교 배구부가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초등 고학년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함안여자중학교 배구부는 중등 여자부에서 3위에 올랐다.
한국배구연맹과 제천시 배구협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렸다. 대회에는 중학교 27개 팀(남자 12팀, 여자 15팀), 초등학교 53개 팀(중학년 22팀, 고학년 남자 11팀, 고학년 여자 20팀) 등 총 80개 팀의 1400명 이상의 선수가 참가해 각축을 벌였다.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초등 고학년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함안 가야초등학교 배구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5 제천 전국 유소년 클럽 배구대회' 중등 여자부에서 3위를 차지한 함안여자중학교 배구부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배구연맹/
함안 가야초는 초등학교 고학년 남자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가야초 김태양은 MIP(기량발전상), 최성락 지도자는 우수지도자로 각각 선정됐다.
함안여중은 중학교 여자부에서 3위를 차지했다.
지난 2013년 시작된 유소년 배구대회는 유소년 배구 클럽 문화 조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해왔으며, 선수들에게 교육과 실전 경험을 제공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맹은 2026년을 목표로 남녀 U-12 엘리트팀을 창단해 체계적인 유망주 육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김태형 기자 thkim@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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