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쓰리디, 스위스 ETEL S. A. 회사에 3D프린팅 제품 수출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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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 '굿쓰리디'는 최근 스위스 ETEL S. A. 회사에 SLA 방식으로 제작한 부품 수출을 계약 체결 후 제작하여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굿쓰리디의 이호정 대표는 "이번 수출은 국내를 넘어 해외 기업에서도 다시 한번 자사의 제품 품질을 인정 받는 기회였다. 일부 업체들이 제작을 중국에 외주를 맡기면서, 저품질 재료 사용과 미흡한 제작 방식으로 인해 3D 프린팅 업계의 품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업체들 또한 가격 경쟁을 위해 품질을 저하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내 고객들이 3D 프린팅 제품 자체를 외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3D 프린팅 제품을 구매하거나 발주할 때는 단순히 가격만 따질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해당 업체가 산업용 3D 프린터를 직접 보유하고 제작하는지, 어떤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빠른 납기가 가능한지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하여 꼼꼼하게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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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 ‘굿쓰리디’는 최근 스위스 ETEL S. A. 회사에 SLA 방식으로 제작한 부품 수출을 계약 체결 후 제작하여 납품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ETEL S.A. 사는 1974년에 스위스에서 설립된 정밀 모션 제어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고성능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와 정밀 위치 제어 시스템을 설계하고 제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고, 본사는 스위스 모르쥬(Morges)에 위치하고 있다. ETEL의 제품은 특히 반도체, 전자, 의료, 정밀 가공 및 계측 산업에서 높은 정밀도와 신뢰성이 요구되는 분야에 널리 되고 있다.
이번 수출 제품은 한국에 있는 ETEL S. A. 회사를 통해 SLA 제품을 납품했고, 이 제품의 품질을 ETEL S. A. 본사에서 직접 확인한 후 정식 수출 계약까지 하게 된 사례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굿쓰리디의 이호정 대표는 “이번 수출은 국내를 넘어 해외 기업에서도 다시 한번 자사의 제품 품질을 인정 받는 기회였다. 일부 업체들이 제작을 중국에 외주를 맡기면서, 저품질 재료 사용과 미흡한 제작 방식으로 인해 3D 프린팅 업계의 품질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국내 업체들 또한 가격 경쟁을 위해 품질을 저하하는 방식으로 제품을 제작하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결국 국내 고객들이 3D 프린팅 제품 자체를 외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될 수 있다. 따라서 3D 프린팅 제품을 구매하거나 발주할 때는 단순히 가격만 따질 것이 아니라 여러 요소를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해당 업체가 산업용 3D 프린터를 직접 보유하고 제작하는지, 어떤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지, 빠른 납기가 가능한지 등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의하여 꼼꼼하게 확인한 뒤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굿쓰리디 이 대표는 “3D프린팅은 일반적으로 3D프린터가 제작을 해 준다고 생각하겠지만, 배치, 3D프린팅, 플랫폼 제거, 세척, UV 경화, 서포터 제거, 면 사상 등 여러 공정에서 사람이 직접 수작업으로 처리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 이러한 여러가지 후처리 공정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제품 품질이 크게 차이가 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굿쓰리디는 국내에 직접 산업용 대형 SLA 3D 프린터를 여러대 직접 보유하고 있어 당일 3D 프린팅 출력, 익일 발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산업용 3D 프린팅 전문기업이다. 산업용 3D 프린터로 저렴하고 빠르게 시제품, 목업 및 고유 창작품 등을 제작할 수 있으며, 단순히 3D 프린팅뿐만 아니라 도색, 증착, 실크인쇄, 실리콘제작, 주형제작 등 각종 후가공을 포함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한 번에 바로 완성도 있는 시제품과 목업 제품을 저렴하게 빠르게 산업용 3D 프린팅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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