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를수록 싸다"…롯데마트, 추석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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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추석을 약 두 달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14일부터 44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롯데마트·슈퍼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비중은 2023년 55%에서 지난해 60%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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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와 슈퍼가 추석을 약 두 달 앞두고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에 나선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14일부터 44일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매 시점이 빠를수록 혜택이 더 커진다. 1차 사전예약 기간(8월 14일~9월 12일) 동안 행사카드로 일정 금액 이상 결제 시 150만원 상당의 롯데상품권 또는 동일 금액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차 기간(9월 13일~19일)에는 최대 100만원, 이후 3차 기간에는 50만원까지 혜택이 적용된다.
우선 롯데마트는 기후 변화로 과일 시세가 오른 점을 고려해 혼합 구성을 강화한 과일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인기 혼합 선물세트인 ‘충주사과, 천안배’와 ‘프라임 사과, 배’는 엘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1만원 할인해 각각 6만9900원, 6만5900원에 판매한다.
축산 선물세트인 '한우 실속 정육세트'와 '알뜰 한우갈비세트'는 엘포인트 회원 대상으로 3만원 할인한 9만9000원에 제공한다. 한우 최고 등급인 1++등급으로 구성한 ‘마블나인’ 선물세트 10여품목도 준비했다. 수산 선물세트로는 순살 고등어와 삼치, 자숙전복, 관자로 구성한 '간편 생선구이 선물세트'를 엘포인트 회원가 기준 9만9000원에 판매한다.
롯데슈퍼는 고물가 상황에 맞춰 가성비 실속 세트를 강화했다. 곶감, 견과 선물세트를 3만원 미만에, 사과와 배 등 과일 선물세트를 5만원 미만에 판매한다.
회사 측은 사전예약 이용 고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롯데마트·슈퍼의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 비중은 2023년 55%에서 지난해 60%를 넘어섰다.
강혜원 롯데마트·슈퍼 마케팅부문장은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이 해마다 늘면서 사전예약이 보편적인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았다”며 “실속형부터 프리미엄까지 다양한 상품을 준비한 만큼, 풍성한 혜택과 함께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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