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규제 ‘반사이익’, KCC건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 파격적 혜택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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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의 대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수도권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들의 대안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수도권은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전입 의무와 다주택자 대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확보에 부담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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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규제 풍선효과 극대화… 4년 집값 보장 특약 혜택 주목

수도권의 대출 규제가 한층 더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운 비수도권 주택 시장이 실수요자들의 대안지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광주, 대전, 부산 등 주요 지방 거점도시는 자금 조달 여건이 수도권보다 유리해지며 투자자와 수요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월 말, ‘6·27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을 통해 수도권 대출 총량을 제한하고 실수요자까지 규제 범위에 포함시켰다. 이어 7월부터는 모든 가계대출에 1.5%의 가산금리를 반영하는 스트레스 DSR 3단계가 적용되며 대출 한도가 전방위적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수도권은 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고, 전입 의무와 다주택자 대출 금지까지 겹치면서 실수요자의 자금 확보에 부담이 크게 늘었다.
실제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4억7,962만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대출로 충당 가능한 금액이 6억원에 불과해, 나머지 8억원 이상은 자력 조달이 불가피하다. 분양시장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전용 84㎡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약 15억6,000만원으로, 대출이 막힌 9억원 초과분은 현금으로 충당해야 하는 구조다.
반면 비수도권은 올해 12월까지 스트레스 DSR 규제가 유예되면서, 자금 마련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 7월 1일부터 23일까지 수도권 아파트 거래량은 6,803건으로 전달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급감한 반면, 지방은 30% 미만의 하락세를 보이며 매수 심리 유지세를 나타냈다.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7월 HBSI(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에서도 비수도권은 94.9로 올해 최고치를 기록해 수요 회복 조짐이 감지되고 있다.
업계 전문가는 “비수도권은 가격 경쟁력과 상대적으로 완화된 규제 덕분에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히 늘고 있다”며, “만약 금리 인하와 규제 유예가 지속된다면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거래량 회복과 가격 상승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러한 가운데, KCC건설이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상무지구에 공급 중인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이 우수한 입지와 파격적인 분양 조건을 내세워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가장 주목받는 요소는 ‘4년 집값 보장 특약’이다. 해당 특약은 잔금 납부 후 3년 경과 시점의 감정평가 가격이 분양가보다 낮을 경우, 수분양자가 분양가에 재매입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방식이다. 분양가 하락 우려를 덜어내는 안전장치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조건이다. 이외에도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7,000만원 특별할인 등의 혜택이 적용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췄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은 지하 3층~지상 34층, 총 2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84~140㎡ 아파트 226세대와 상업시설 73실(지상 1~2층)로 구성된 고급 주상복합 단지다. 상업시설에는 ‘노티드’, ‘고메스퀘어’, ‘다운타우너’, ‘클랩피자’, ‘왕산식당’, ‘맥문동’ 등 인기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성형외과 입주로, 상무지구 랜드마크로 급부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 상무 퍼스티넘 스위첸’의 홍보관은 단지 내 상가에 마련돼 있으며, 분양 관련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용석 기자 kudljang@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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