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영장심사 시작…밤늦게 결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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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 심사가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55·사법연수원 30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 10분께 321호 법정에서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당초 심사 장소는 319호 법정으로 공지됐으나 이날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곳인 321호로 바뀌었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혹은 이튿날 새벽께 결정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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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의혹으로 민중기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 김건희 여사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법원 심사가 시작됐다.
서울중앙지법 정재욱(55·사법연수원 30기)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오전 10시 10분께 321호 법정에서 김 여사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었다.

당초 심사 장소는 319호 법정으로 공지됐으나 이날 오전 윤석열 전 대통령이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곳인 321호로 바뀌었다.
특검팀이 지난 7일 청구한 구속영장에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가 적시됐다. 각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된 혐의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혹은 이튿날 새벽께 결정될 전망이다.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구속된 상태로, 김 여사가 구속되면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 구속되는 상황에 놓인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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