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어머니, 매기 강 감독 9월 한국 찾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의 감독 매기 강이 9월 한국을 찾는다.
연출은 매기 강 감독과 미국 출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함께 맡았고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Sony Pictures Animation)이 제작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이 참석하는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는 오는 9월 17일 부터 이틀 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성공 비결 공개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매기 강 감독은 내달 18일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 연사에 참석한다.
강 감독은 이날 행사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성공 배경을 소개하고 콘텐츠 혁신과 성장 전략에 관해 발언할 예정이다.
그녀는 서울에서 태어나 유년시절 가족과 캐나다 토론토로 이주한 한국계 캐나다인이다.
이주 후 디자인·미술·애니메이션 분야에서 명문으로 꼽히는 셰리든 컬리지(Sheridan College)에서 애니메이션을 전공했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을 시작으로 블루 스카이, 워너브라더스, 일루미네이션 등 내로라 하는 해외 방송국에서 스토리 아티스트로 재직하며 커리어를 쌓았다.
그녀는 어린 시절 해외로 이민을 갔음에도 한국 무속신앙과 K-POP 문화를 '케데헌' 속에서 이질감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악령을 사냥하는 데몬 헌터로 활약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작품이다.
연출은 매기 강 감독과 미국 출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이 함께 맡았고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Sony Pictures Animation)이 제작했다. 애니메이션 속 배역들의 목소리 연기는 안효섭, 이병헌 등 한국 배우들이 참여했다.
'케데헌'은 지난 6월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역대 흥행 1위에 올랐고 오리지널 사운드트랙(OST) 'Golden'(골든)은 해외 음원 싱글 차트 1위를 장악하며 K-컬처의 힘을 또 한 번 증명했다.
한편, 매기 강 감독이 참석하는 '글로벌 미디어 컨퍼런스'는 오는 9월 17일 부터 이틀 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개최된다.
박지현 온라인 뉴스 기자 jullsj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
- "한석규 선배의 그 한마디가…" 안효섭, 대세 배우가 허영심을 경계하는 진짜 이유
- 54년 ‘솔로 침묵’ 깬 ‘무적’ 심권호…간암 극복 끝에 털어놓은 뭉클한 꿈
- “걱정 마요”…박보검·송중기·김혜수, 촬영장에서 드러난 진짜 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