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방송 이용해 집 장사?" 루머에…3번 '이혼' 아픔 토로

이은 기자 2025. 8. 12.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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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홍진희가 미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희는 박원숙의 '집 장사' 루머를 언급했다.

박원숙은 "유튜브에 박원숙이 남해에 집 장사 다 하고서 이사 갔다고 뜨더라.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뒀더니 와전됐다"며 억울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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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박원숙과 홍진희가 미용실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홍진희는 박원숙의 '집 장사' 루머를 언급했다.

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홍진희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한 주민과 마주쳤는데 나한테 '박원숙이 집 장사한다면서요?'라고 하더라. 집에서 촬영하고 집값 오르면 팔고, 또 다른 곳에 가서 집값 올려놓고 또 팔면서 집 장사한다고 하더라'라고 하길래 내가 말도 안 된다고 했다"고 전했다.

이에 박원숙은 깜짝 놀라며 "소문이 이렇게도 난다"며 충격에 빠졌다.

박원숙은 "유튜브에 박원숙이 남해에 집 장사 다 하고서 이사 갔다고 뜨더라. 대꾸하기도 싫어서 그냥 뒀더니 와전됐다"며 억울해했다.

배우 박원숙이 '집 장사' 루머를 해명했다./사진=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방송 화면

그는 "집 장사라고 하길래 내가 이사 다니는 걸 좋아해서 소문이 그렇게 났나 했다"며 "아니 땐 연기가 쓸데없이 많이 난다"고 속상해했다.

이어 "나는 진짜로 초본 떼면 이사 다닌 게 이만큼 된다"며 "잘살아 보려고 했는데 못 살고 헤어지면 그 집에 살겠냐. 또 이사 가는 거다. 집 장사가 아니라 그런 아픔이 있었다. 집 장사, 땅장사 아니다"라고 토로했다.

박원숙은 세 번의 이혼을 겪은 바 있다. 박원숙은 대학 시절 혼전임신으로 결혼해 아들을 낳았으나 당시 남편의 사업 실패로 이혼했다. 박원숙은 아들을 위해 3년 만에 다시 남편과 재결합했으나 그의 외도로 6개월 만에 다시 갈라섰다. 이후 박원숙은 1989년 사업가 남편과 세 번째 결혼을 했으나, 남편의 사업이 부도나면서 1995년 이혼했다.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경남 남해, 강원 평창, 충북 옥천, 경북 포항, 인천 강화 등을 옮겨 다니며 촬영해온 프로그램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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