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5일 만에 처음' 김하성, 탬파베이 이적 후 처음으로 '리드오프' 임무 맡는다…애슬레틱스전 1번 타자-유격수 출격 [TB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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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을 끌어 올리는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이적 후 처음으로 '리드오프' 임무를 맡는다.
김하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이던 지난해 6월 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이후 429일 만에 홈런을 포함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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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타격감을 끌어 올리는 탬파베이 레이스 김하성이 이적 후 처음으로 '리드오프' 임무를 맡는다.
김하성은 12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새크라멘토의 서터 헬스 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정규시즌 애슬레틱스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유격수로 선발 출전한다.
탬파베이는 김하성(유격수)-얀디 디아스(1루수)-브랜든 라우(2루수)-주니오르 카미네로(3루수)-에버슨 페레이라(중견수)-조시 로우(우익수)-크리스토퍼 모렐(지명타자)-닉 포테스(포수)-챈들러 심슨(좌익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 투수는 라이언 페피오다.

올 시즌을 앞두고 탬파베이와 2년 총액 2,900만 달러(약 399억 원)에 계약한 김하성은 지난해 입은 어깨 부상으로 회복에 매진했다. 5월 말부터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에 나섰고,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다 지난 7월 4일 드디어 MLB 로스터에 복귀했다.
시즌 성적은 타율 0.218(55타수 12안타) 2홈런 5타점 4도루 OPS 0.681에 그친다. 팀 내 최다인 1,300만 달러(약 180억 원)의 연봉을 받는 선수치고는 아쉬운 것이 사실이다. 잔부상도 잦아서 타격감을 끌어 올리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

하지만 페이스가 점점 우상향하는 점이 긍정적이다. 김하성은 전날(1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3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2타점으로 펄펄 날았다. 시즌 2호 홈런과 함께 팀 타선을 이끌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시절이던 지난해 6월 8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3타수 2안타 1홈런 1볼넷 2타점 3득점)이후 429일 만에 홈런을 포함한 3출루 경기를 펼쳤다. 올 시즌 저조한 성적에도 타구 속도 자체는 데뷔 후 '최고'였는데, 이러한 점이 잘 드러난 경기였다.
탬파베이는 이에 좌완 선발 투수를 맞아 김하성을 1번 타자로 내세운다. 김하성이 '리드오프'로 나서는 것은 2023년 9월 17일 이후 696일 만이다. 공교롭게도 당시 상대 팀도 연고 이전을 하기 전 오클랜드에서 경기하던 애슬레틱스였다.

김하성을 상대하는 선수는 제프리 스프링스다. 평범한 추격조 불펜 요원이었으나 탬파베이 레이스 이적 후 필승조를 거쳐 '좌완 에이스'까지 성장해 뒤늦게 빛을 본 입지전적인 선수로, 올 시즌을 앞두고 애슬레틱스로 트레이드됐다.
성적은 24경기(22선발) 132이닝 10승 7패 평균자책점 3.89로 준수하다. 특히 7월 이후 7경기에서 4승 1패 평균자책점 3.38을 기록하는 등 최근 페이스가 좋은 가운데 올 시즌 2번째로 친정팀을 만난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적극 활용해 타자의 타이밍을 뺏는 데 능하다. 다만 속구 평균 구속이 시속 90.6마일(약 145.8km)에 그치고 구위가 뛰어난 편은 아니다. 올 시즌 22개의 피홈런 가운데 19개를 우타자 상대로 허용한 만큼, 김하성도 타이밍만 맞추면 장타를 넘볼 수 있다.
애슬레틱스는 로렌스 버틀러(중견수)-브렌트 루커(지명타자)-닉 커츠(1루수)-셰이 랭글리어스(포수)-타일러 소더스트롬(좌익수)-대럴 허네이스(유격수)-JJ 블러데이(우익수)-라몬 우리아스(2루수)-맥스 슈맨(3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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