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 게임기에 팔 ‘꽉!’…20대女, 기계에 1시간 갇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대 여성이 유아용 아케이드 게임을 하던 중 기계에 팔이 끼여 1시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A 씨는 어린이용 게임기 '스노우데이'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게임을 즐기던 중, 팔이 투명 튜브형 캡슐 내 점수 구멍에 깊숙이 끼어 움직이지 못했다.
매장 관계자는 "정상적인 사용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면 안전하다"며 "이번 사고는 성인이 어린이용 게임을 비정상적으로 이용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20대 여성이 유아용 아케이드 게임을 하던 중 기계에 팔이 끼여 1시간 동안 갇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사건은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대형 피자 체인점 ‘처키치즈(Chuck E. Cheese)’ 매장에서 일어났다.
■ 팔이 ‘꽉’ 끼였다! 소방대 1시간 구조 작업
A 씨는 어린이용 게임기 ‘스노우데이’에 들어가 무릎을 꿇고 앉아 게임을 즐기던 중, 팔이 투명 튜브형 캡슐 내 점수 구멍에 깊숙이 끼어 움직이지 못했다.
‘스노우데이’는 어린이를 위해 설계된 게임으로, 하늘에서 떨어지는 부드러운 눈 모양 공을 구멍에 넣어 득점하는 방식이다.
■ 구출 작업만 1시간…매장 측 “정상 사용 시 안전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버뱅크 소방대는 약 1시간 동안 구조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는 어린이와 다른 손님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사히 A 씨의 팔을 빼냈다. 다행히 외상은 없었다.
매장 관계자는 “정상적인 사용 방법으로 게임을 즐기면 안전하다”며 “이번 사고는 성인이 어린이용 게임을 비정상적으로 이용하면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고 당시 A 씨의 팔이 끼어 있던 구멍은 원래 손과 팔이 들어가는 구멍이 아닌 다른 구멍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강주 기자 gamja822@donga.com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살인미수 아냐?”…도쿄서 유리 날벼락, 韓유튜버 부상 [e글e글]
- 어린이 팔 움켜쥔 대왕문어…“도움 없었으면 끌려갔을 것”(영상)
- 지하 30m ‘핵 벙커’, 관광객 3만 몰린 ‘핫플’된 사연
- “뱀이 물자 같이 물었다”…코브라에 감긴 2살 아이 극적 생존
- 이재명 “국회·대통령 집무실 세종으로…임기 내 건립”
- [송평인 칼럼]대선 경쟁이 팽팽해지기 위한 3가지 조건
- [속보]한은, 기준금리 연 2.75% 동결
- 권성동 “이재명, 공수처 강화 공약은 대규모 정치보복 빌드업”
- 헌재 “권한대행이 재판관 지명, 극심한 혼란 생길 것”
- 美, 저성능 AI칩도 中수출 통제… 관세전쟁, 반도체로 확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