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붙어 좋아했는데 '원룸 월세 58만 원'…가장 비싼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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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주요 대학 인근 평균 월세가 58만 1000원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학가 중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주요 대학 인근 평균 월세는 58만 1000원, 평균 관리비는 7만 5000원이었다.
올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는 하락했으나 평균 관리비는 상승해 실질적인 주거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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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관리비 3.3% 올라 부담 그대로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서울 주요 대학 인근 평균 월세가 58만 1000원인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학가 중 이화여자대학교 인근이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에 따르면 이화여대 인근이 월세 70만 9000원, 관려비 10만 1000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희대 63만 4000원 △서강대 61만 7000원 △연세대 61만 4000원 △고려대 59만 9000원 △한국외대 58만 2000원 순이었다.
서울 주요 대학 인근 평균 월세는 58만 1000원, 평균 관리비는 7만 5000원이었다. 월세는 전년 동기(60만 8000원)보다 4.5% 내렸고, 관리비는 3.3% 상승했다.
가장 큰 월세 하락 폭을 보인 곳은 서울대 인근으로 작년 50만 원에서 올해 42만 3000원으로 15.4% 내렸다.
이어 중앙대 인근이 55만 원에서 47만 7000원으로 13.3%, 한국외대 인근이 65만 원에서 58만 2000원으로 10.5% 줄었고 성균관대 인근은 57만 6000원(-5.6%), 이화여대 인근은 70만 9000원(-4.2%), 서강대 인근은 61만 7000원(-3.6%), 연세대 인근은 61만 4000원(-2.5%)으로 각각 감소했다.
반면 1년 새 월세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한양대 인근(57만 5000원)이었다. 전년 동기(55만 원)와 비교해 4.5% 상승했다.
평균 관리비가 가장 많이 오른 곳은 고려대 인근(8만 3000원)이다. 지난해 7월 7만 원과 비교해 18.6% 올랐다.
올해 서울 주요 10개 대학 인근 원룸의 평균 월세는 하락했으나 평균 관리비는 상승해 실질적인 주거 부담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다.
채나연 (cha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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