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수감된 서울구치소 폭파" 50대 협박범 긴급체포
권민규 기자 2025. 8. 12.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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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반쯤 경찰민원콜센터(182)로 전화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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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안양만안경찰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수감 중인 서울구치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경기 안양만안경찰서는 공중협박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긴급체포했다고 오늘(12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오늘 새벽 4시 반쯤 경찰민원콜센터(182)로 전화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있는 서울구치소를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습니다.
콜센터 상담원은 곧바로 112에 신고했고, 경찰은 신고접수 50여 분만인 새벽 5시 20분쯤 안양시 소재 A 씨 지인 주거지 인근 길거리에서 A 씨를 붙잡았습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폭발물 등 위험한 물건을 소지하고 있지는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범행 동기 진술을 거부한 A 씨에 대해 음주 여부 등 조사를 진행하고, 실제로 서울구치소를 폭파할 용의가 있었는지 파악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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