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신체 부위, 만지고 때리고…기숙형 남고에서 '집단 성폭력'

채태병 기자 2025. 8. 1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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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기숙형 남자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집단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고교생 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피해자 A군 측은 지난달 가해 학생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해 학생들은 최근 학교에 이번 사건 관련 사과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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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의 한 기숙형 남자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집단 성폭력당했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사진=이지혜 디자인기자


충남의 한 기숙형 남자고등학교에서 한 학생이 집단 성폭력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특수강제추행 혐의로 고교생 7명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이들 7명은 같은 반 동급생 A군의 특정 신체 부위를 만지거나 때리는 등 방법으로 수개월 동안 괴롭힌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A군 측은 지난달 가해 학생들에 대한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는 신고 접수 이후 A군과 가해자들을 다른 반으로 분리 조처했다. 기숙사도 다른 층으로 옮겼다.

가해 학생들은 최근 학교에 이번 사건 관련 사과문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채태병 기자 ctb@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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