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이상화 ‘2억’ 포르쉐 페인트칠 무리수…“왜 그 짓거리했냐고” (짠한형)

서형우 기자 2025. 8.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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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



방송인 강남이 아내 이상화의 차량 ‘포르쉐’에 페인트칠을 했다가 거센 비난을 받았던 일을 떠올렸다.

지난 11일 유튜브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방구석 쫄보 강남, 카메라 있다고 아내 앞에서 쎈척하다가 제작진 다 데리고 집에 가게 된 슬픈 이야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는 강남과 그의 아내이자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화는 신동엽의 한마디에서 시작됐다. 신동엽은 “장수 비결 센 거를 해서 그다음에 되는지 안 되는지 그래서 되면 그다음부터 길게 가야 한다. 근데 안 된다는 걸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 그러니까 오늘 센 걸 한 번 해봐”라고 말했고, 강남은 과거의 ‘핑크 도색’ 사건을 꺼냈다.

강남은 “그럴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저번에 포르쉐를 핑크색으로 확 칠해버렸더니 욕을 무지하게 먹고 아직도 지나가는데 ‘포르쉐에 왜 그 짓거리를 했냐’고 계속 어머님들도 이야기하신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상화는 “이게 떼긴 했다 잘 떼어지는 페인트다. 어차피 생활 기스도 많았다. 근데 이제 틈새에 들어간 건 못 꺼낸다”고 설명했고, 강남은 “이쑤시개를 지금 다섯 박스 썼는데도 아직도 가끔 나타난다”며 난감함을 전했다. 이어 이상화는 “괜찮다. 그러려니 한다”고 덧붙이며 쿨한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앞서 강남은 이상화의 포르쉐를 분홍색으로 도색한 뒤 이상화의 반응을 살펴보는 유튜브 콘텐츠를 촬영했다. 차량을 본 이상화는 “저거 내 차 아니야. 근데 왜 핑크야. 아 미쳤나 봐. 너무 싫어. 진짜 최악이야. 너무 싫다. 오빠 뭐 한 거야”라고 격한 반응을 보였고, “닦을 수 있는 페인트가 아니라니 눈물 날 것 같다. 이거 무슨 생각으로 한 거야”라고 따지기도 했다.

강남은 콘텐츠 촬영을 위한 장난이었다고 해명했지만, 당시 이상화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다행히 강남이 사용한 페인트는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수성 페인트였고, 가족이 함께 힘을 합쳐 페인트를 모두 닦아냈다.

서형우 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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