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카카·즐라탄·루니 제쳤다’... MLS 역대 최고 스타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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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위상이 엄청나다.
이제 막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렀을 뿐이나 리그 역대 최고 스타 4위에 올랐다.
매체는 "여러 슈퍼스타가 MLS에 왔었으나 최근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합류로 수년 만에 뜨거운 이적 열기를 자랑한다"며 "리그 30년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이적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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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에 손흥민만큼 뛰어난 선수 없었다"
1위는 메시... "기량·인지도·시장성 모두 갖춰"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손흥민(로스앤젤레스FC)의 위상이 엄청나다. 이제 막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데뷔전을 치렀을 뿐이나 리그 역대 최고 스타 4위에 올랐다.


매체는 “여러 슈퍼스타가 MLS에 왔었으나 최근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 화이트캡스)의 합류로 수년 만에 뜨거운 이적 열기를 자랑한다”며 “리그 30년 역사상 가장 주목받는 이적시장이 될 것”이라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그러면서 MLS에서의 활약이 아닌 입성할 때 명성을 기준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손흥민은 10명의 선수 중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체는 “LAFC는 이전에도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의 또 다른 상징이었던 가레스 베일을 보유한 바 있었다”면서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0년간 활약한 손흥민만큼 뛰어난 선수는 없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이제 손흥민은 35만 명 이상의 한인이 거주하는 LA에서 경기장 안팎으로 스타가 될 것”이라고 엄청난 영향력을 예고했다.
2위에는 2007년 LA 갤럭시에 입단하며 스타 선수의 미국행 선구자가 된 데이비드 베컴 인터 마이애미 구단주가 선정됐다.

1위는 역시나 메시였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메시의 화려한 수상과 성과를 나열하며 “메시의 업적은 그의 뛰어난 기량은 물론 인지도와 시장성까지 모든 걸 표현한다”고 극찬했다. 또 “2025 FIFA 클럽월드컵에서 FC포르투(포르투갈)를 꺾으며 공식 대회에서 유럽팀을 이긴 최초의 MLS팀 타이틀을 얻었다”고도 설명했다.

한편, 손흥민은 지난 10일 시카고 파이어와 2025 MLS 27라운드 원정 경기에 후반 16분 교체 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손흥민은 1-2로 끌려 가던 후반 32분 페널티킥을 유도하며 2-2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LAFC는 오는 17일 매사추세츠주 폭스버러의 질레트 스타디움에서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 합류 후 첫 승에 재도전한다.
허윤수 (yunspor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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