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귀’ 장동윤, 얼굴 갈아 끼웠다…“육체·정신 모두 쏟아”

이수진 기자 2025. 8. 12.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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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동윤이 '사마귀'에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난 후 벌어진 모방범죄를 그린다.

장동윤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 선한 눈빛으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강인하고 냉철한 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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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ㅣSBS
배우 장동윤이 ‘사마귀’에서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 지 20여 년이 지난 후 벌어진 모방범죄를 그린다.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공조에 나서며 펼쳐지는 고밀도 범죄 스릴러다. 연출은 영화 ‘화차’의 변영주 감독, 극본은 ‘서울의 봄’의 이영종 작가가 맡아 기대를 모은다.

극 중 장동윤은 살인을 막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는 형사 차수열 역을 맡았다. 제작진이 12일 공개한 스틸 속 장동윤은 총을 겨눈 채 날카로운 눈빛으로 대치 중이다.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흔들림 없는 표정이 묵직한 카리스마를 전한다.

장동윤은 그간 부드러운 이미지와 선한 눈빛으로 사랑받아왔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강인하고 냉철한 형사의 면모를 보여준다. 극 중에서는 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이라는 특별한 관계를 소화하며, 몸을 아끼지 않는 액션과 진폭이 큰 감정 연기를 동시에 선보인다.

제작진은 “육체적으로도 감정적으로도 큰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며 그의 열정을 극찬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9월 5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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