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기도는?] '치유의 숲'에서 힐링 하세요!
숲속 명상터, 족욕장, 실내 치유 시설 등 갖춘 '산림 치유 프로그램' 운영

■ 방송 : 경인방송 라디오 <박성용의 시선공감> FM90.7 (25년 8월 11일 18:00~20:00)
■ 진행 : 박성용
■ 인터뷰 :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

● 박성용: 경기도의 다양한 알짜 정보 들여다보겠습니다. 지금 경기도는, 경기도가 누구나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 치유에 참여할 수 있도록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태선 과장님?
○ 이태선: 네 안녕하세요. 경기도의 산림녹지, 산불, 산사태 업무를 맡고 있는 산림녹지과장 이태선입니다.
● 박성용: 네. 산림 치유, 조금 생소하신 분들을 위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태선: 네. 많은 분들이 숲에서 보내는 시간은 건강에 좋다는 건 알고 계시는데요. 산림 치유는 그보다 좀 한 걸음 더 나아간 개념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산림 치유는 숲속에서의 단순한 활동이 아니라, 숲이 주는 피톤치드나 햇빛, 소리, 경관 같은 자연의 요소들을 체계적으로 활용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박성용: 예.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드는 활동이요. 그러면요 구체적으로 산림 치유 활동은 어떤 것들이 있고,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지도 짚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이태선: 네. 예를 들면 숲속 명상이라든지 숲속 체조, 아로마테라피, 풍욕, 족욕 같은 활동이 있는데요. 단순히 혼자서 이런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고, 전문가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와 지도에 따라 진행합니다. 그래서 여러 연구 결과에 따르면 산림 치유는 스트레스 호르몬 감소와 면역력을 높이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러면 치유의 숲은 산림 치유 활동을 하는 공간이다. 이렇게 이해하면 될까요?
○ 이태선: 네 맞습니다. 치유의 숲은 말씀드린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조성된 숲 공간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치유의 숲은 단순한 숲이 아니라 숲속 명상터, 족욕장, 실내 치유 시설 같은 것들이 마련돼 있어서 누구나 좀 더 편하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 이후에 심리적 안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런 치유의 숲에 대한 도민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 박성용: 예. 뭐 듣기만 해도 지금 치유가 되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 이태선: 그럼요. 치유의 숲에서 진행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누구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프로그램에 따라 대상이 조금 나뉘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를 들면 이제 스트레스가 많은 직장인, 갱년기 여성, 청소년, 어르신 등 특정 연령대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이제 암 경험자나 아니면 우울감이 있는 분들처럼 보다 집중적인 회복이 필요한 분들을 위한 전문 치유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에 참여 가능하고요. 대부분 무료 또는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예. 그러면 경기도 치유의 숲은 어디에 조성이 돼 있습니까?
○ 이태선: 네. 현재 경기도에는 공립 기준으로 4개소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는 가평에 경기도에서 직접 운영하는 잣향기푸른숲이 있고요. 시군에서 운영 중인 포천 하늘아래 치유의 숲, 양평 용문산 치유의 숲, 동두천 치유의 숲이 있습니다.
● 박성용: 예. 혹시 각 치유의 숲마다 프로그램들이 다르게 운영될까요?
○ 이태선: 네 맞습니다. 각각의 치유의 숲마다 자연 환경이 다르고, 그에 따라 운영하는 프로그램도 조금씩 차별화 되어 있어서 사전에 본인에게 맞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프로그램 정보는 각 치유의 숲 누리집 또는 유선 문의를 통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끝으로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있으시다면요?
○ 이태선: 네.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많은 도민들께서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자연 속에서 조용히 자신을 돌아보고, 숲의 기운을 온전히 느끼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치유의 숲이 도민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민 여러분이 더 자주, 더 편하게 치유의 숲을 찾으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무엇보다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박성용: 예 알겠습니다. 오늘 이야기는 여기까지 듣죠. 고맙습니다.
○ 이태선: 네.
● 박성용: 네 지금까지 이태선 경기도 산림녹지과장과 함께했습니다.
* 위 원고 내용은 실제 방송인터뷰 내용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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