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영입’ 아스널, 아직 안 끝났다! ‘제2의 아자르’ 白 2005년생 LW 영입 추진, “970억에도 불구하고 노력 강화 중”

송청용 2025. 8. 1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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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의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올림피크 리옹의 젊은 윙어 말릭 포파나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6,000만 유로(약 970억 원)의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18살에 불과한 그에게 1,7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투자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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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아스널의 영입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널이 올림피크 리옹의 젊은 윙어 말릭 포파나에게 강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6,000만 유로(약 970억 원)의 이적료에도 불구하고 아스널은 그를 영입하기 위해 노력을 강화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포파나는 벨기에 국적의 2005년생 유망한 크랙형 윙어로, 화려한 개인기를 갖춰 1대1 상황에서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9살의 나이로 자국 리그 KAA 헨트에 입단했으며, 2022-23시즌 프로 데뷔와 동시에 주전으로 거듭났다. 해당 시즌 최종 기록은 33경기 1골 4도움.


이듬해 전반기에만 31경기 4골 4도움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이에 리옹이 겨울 이적시장 간 결단을 내렸다. 18살에 불과한 그에게 1,700만 유로(약 270억 원)를 투자한 것. 지금까지의 활약상만 놓고 본다면 리옹의 ‘도박’은 성공에 가깝다.


이적 첫 시즌부터 21경기 4골을 기록하며 눈도장을 찍은 데 이어 올 시즌 공식전 41경기 출전해 11골 5도움을 올리는 등 맹활약했다. 이 같은 활약에 지난해 10월 벨기에 성인 국가대표팀으로 소집됐으며, 나아가 이탈리아전 교체 출전을 통해 데뷔까지 성공했다.


오늘날 아스널이 포파나를 원한다. 올여름 아스널은 빅토르 요케레스, 노니 마두에케, 마르틴 수비멘디, 크리스티안 뇌르고르, 크리스티안 모스케라 등 검증된 자원들을 대거 영입하면서 전력 보강을 확실히 이뤄냈다.


다만 여전히 아쉬운 포지션이 하나 있다. 바로 레프트윙. 기존 자원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와 레안드로 트로사르는 지난 시즌 다소 부진했다. 이에 ‘레퀴프’는 “포파나의 빠른 발과 창의성은 아스널의 전술에 잘 어울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영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아스널 외에도 수많은 빅클럽이 그를 주시하고 있기 때문. 실제로 매체는 “아스널은 포파나를 두고 리버풀과 첼시를 포함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내 경쟁자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라고 밝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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