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구속심사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도착…'묵묵부답'
유영규 기자 2025. 8. 12. 09: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따른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오늘(12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9시 26분 중앙지법 서관 후문 앞에서 하차해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영장심사가 끝나면 오후 늦게나 내일 새벽 발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여사가 구속되면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1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가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구속영장에 따른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오늘(12일)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습니다.
김 여사는 오늘 오전 9시 26분 중앙지법 서관 후문 앞에서 하차해 건물로 들어갔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의미가 뭔가", "명품 선물 관련해 사실대로 진술한 게 맞느냐" 등 취재진 질문에 답하지 않은 채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319호 법정으로 향했습니다.
다만 법정으로 올라가는 검색대를 통과하기에 앞서 잠시 취재진을 향해 고개를 숙이기도 했습니다.
영장심사가 끝나면 오후 늦게나 내일 새벽 발부 여부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김 여사가 구속되면 헌정사상 최초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상황에 놓입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 혐의 등으로 구속돼 서울구치소에 수용돼 있습니다.
특검팀이 지난 7일 청구한 구속영장에는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가 적시됐습니다.
각각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건진법사 청탁 의혹과 관련된 혐의입니다.
(사진=연합뉴스)
유영규 기자 sbsnewmedia@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신·출산을 로봇이…"더 비싸도 사겠다" 중국서 관심
- 노래방서 여성 살해한 30대, 지인 성폭행하고 전 여친 스토킹
- 멈췄다 하면 '쾅쾅 드르륵'…"14년 전 악몽 시작" 분노
- 불판에 하얀 게 꿈틀…"조심하라" 2600만회 찍은 영상
- 외출 전 톡톡 발랐는데 온몸이…모기기피제 절반 '반전'
- 흰 거품 뭉쳐서 '둥둥'…"악취 없는데" 하천 올라가니
- 광복절 전후 택배 쉬는 날…"쿠팡·컬리도 안 오나요?"
- 냄새 뿜어대는 미끼?…비장의 무기로 3% 확률에 도전
- 미중 '관세 휴전' 또 연장…트럼프 "시진핑과 관계 좋아"
- 유니폼 판매·티켓 가격↑…뜨거운 '손흥민 열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