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 내놔요"…채용 불합격 기업 대표 불러내 폭행한 日 30대 남성

서윤경 2025. 8.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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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채용 면접을 본 뒤 탈락한 사실에 분노한 30대 남성이 해당 회사 사장을 불러내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현 지역 민영 rkb마이니치방송은 현지 경찰이 건설 노동자인 다니 유스케(32)를 상해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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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으로 불러내 폭행…뺨·턱 등에 전치 2주 부상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파이낸셜뉴스] 일본에서 채용 면접을 본 뒤 탈락한 사실에 분노한 30대 남성이 해당 회사 사장을 불러내 폭행했다가 경찰에 붙잡히는 일이 벌어졌다.

지난 6일 일본 후쿠오카현 지역 민영 rkb마이니치방송은 현지 경찰이 건설 노동자인 다니 유스케(32)를 상해 혐의로 최근 체포했다고 전했다.

다니는 지난 6월 1일 저녁 10시께 가스가시 와카바다이 히가시에 있는 편의점 주차장에서 모 건설회사의 경영자 A씨(48)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면서 뺨과 턱에 전치 2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다니는 사건 발생 이틀 전 A씨가 운영하는 건설회사의 채용 면접을 봤지만, 불합격 통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력서 반환을 요구하며 피해 남성을 사건 현장으로 불러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다니가 묵비권을 행사 중이며 올해 5월에도 기물 파손 혐의로 체포된 전력이 있다고 전했다.
#일본 #채용 #불합격 #이력서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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