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 대전 0시 축제 연계 '대전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공연 개최

정예준 2025. 8. 1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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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대전0시축제 연계로 대전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원도심일원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며 우리 지역의 휼룡한 무형유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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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형유산 이음공연 웹포스터 /대전문화재단

[더팩트ㅣ대전=정예준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대전무형유산전수교육관은 오는 14일 오후 5시 우리들공원 특설무대에서 대전0시축제 연계로 대전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 공연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무형유산 판소리춘향가는 2013년 대전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동시에 고향임 선생이 보유자로 인정됐다.

공연은 고향임 보유자 외 이수자와 전수자 총 16명이 무대에 오른다.

특히 춘향가 눈대목의 하나인 옥중가 중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쑥대머리는 고향임 보유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옥에 갇힌 춘향이의 애절한 심경을 소리로 풀어낸다.

또한 판소리춘향가 외 관객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흥겨운 남도민요도 구성돼있다.

백춘희 대전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연은 대전 0시 축제 기간 원도심일원에서 이루어지는 공연이며 우리 지역의 휼룡한 무형유산을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 무형유산 이음공연 판소리춘향가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대전문화재단 누리집과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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