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마이크론 실적 전망 상향…SK하이닉스·삼성전자도 강세[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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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마이크론)의 실적 전망 상향에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 중이다.
이는 메모리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핵심 상품의 가격 개선을 이유로 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는 이날 마이크론이 4분기 전망을 전격 상향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 전망을 112억 달러~113억 달러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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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미국 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테크놀로지(마이크론)의 실적 전망 상향에 국내 반도체주가 상승 중이다.
12일 오전 9시 17분 SK하이닉스(000660)는 전일 대비 6000원(2.25%) 오른 27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도 0.70% 상승 중이다.
이외에도 원익아이피에스(240810)(2.40%), 솔브레인(357780)(2.36%), 유진테크(084370)(3.35%) 등 반도체주 전반이 상승 중이다.
이는 메모리 업계 '풍향계'로 불리는 마이크론이 핵심 상품의 가격 개선을 이유로 회계연도 4분기(6~8월) 매출 및 이익 전망을 상향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11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4.09% 급등한 123.76달러에 장을 마쳤다.
이는 이날 마이크론이 4분기 전망을 전격 상향했기 때문이다. 마이크론은 4분기 매출 전망을 112억 달러~113억 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이전의 107억 달러보다 상향 조정된 것이다.
주당 순익도 2.57~2.71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전에는 0.35달러였다.
이는 인공지능(AI)에 들어가는 고대역폭메모리(HBM)의 수요가 급증하고, D램 가격이 상승한 영향이다. 이에 마이크론은 매출 가이던스를 상향했다.
seungh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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