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유스' 꽃을 든 송중기의 첫사랑 로맨스

12일 '마이 유스' 측은 송중기(선우해)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9월 5일 첫 방송되는 '마이 유스'는 남들보다 늦게 평범한 삶을 시작한 송중기와 뜻하지 않게 첫사랑의 평온을 깨뜨려야 하는 천우희(성제연)의 감성 로맨스를 그린다.
어둡고 그늘진 자리에 시리도록 눈부신 한때를 선물한 첫사랑과의 재회를 통해 잊고 지낸 '나'의 조각을 되찾아가는 여정이 따스한 웃음 속 설렘을 선사한다.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 '아는 와이프' 등의 이상엽 감독과 '런온' 박시현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송중기는 인생의 전성기를 너무 빨리 연소시킨 아역스타 출신의 플로리스트 선우해를 연기한다. 어둡고 깊은 균열 속에서 청춘을 보낸 탓에 새벽 꽃시장을 누비고, 낮에는 화분을 손질하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 그 자체인 캐릭터다. 그런 송중기에게 열아홉 첫사랑 천우희의 등장이 뜻밖의 소란스러운 변화를 몰고 온다.
그는 '마이 유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마이 유스' 대본을 읽자마자 따뜻한 느낌을 받았다. 오랜만에 만나는 따뜻한 멜로와 사람 냄새나는 이야기가 좋았다. 판타지적 요소가 강했던 기존 캐릭터와 달리 현실에 발붙인 '선우해'라는 인물이 깊게 와 닿았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송중기의 활약은 9월 5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되는 '마이 유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 2회 연속 방송된다. 국내에서는 쿠팡플레이, 아시아, 중동 및 아프리카에서는 Viu(뷰), 미주, 유럽, 오세아니아, 중동 및 인도에서는 Rakuten Viki(라쿠텐 비키)를 통해 공개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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