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째즈 “미모의 아내 한남동 바서 내 배 만지며 플러팅”(아침마당)

박아름 2025. 8. 12.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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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째즈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수 조째즈는 8월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 미모의 아내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조째즈는 가수가 된 데는 아내의 공이 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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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1TV ‘아침마당’
사진=KBS 1TV ‘아침마당’

[뉴스엔 박아름 기자]

조째즈가 아내를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가수 조째즈는 8월 12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서 미모의 아내에 대해 소개했다.

바에서 일하는 가수 조째즈는 "데뷔하고 나서도 술집 사장 가수로 유명했는데 내가 직접 요리도 했고 술도 타드리고 했따. 양양 팝업바로 시작했는데 천직을 찾은 것 같았다. 거기서 알게 된 분들이 다 서울에 거주하다 보니까 3개월 팝업 끝나고 서울에 왔다"고 회상했다.

조째즈는 자신의 가게가 잘 될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서 "뜬금없이 나타난 캐릭터 같기도 하고, 내가 좋아하니까 오시는 분들도 좋아했던 것 같다. 내가 노래를 너무 하고 싶었기 때문에 거기서 노래를 해드렸다. 그걸 위해 만든 공간이기도 하다"고 전했다.

이태원에서 한남동으로 가게를 옮기게 된 조째즈는 "처음엔 이태원에 있다가 너무 희한한 게 비가 와서 물이 찼다. 건물주가 돈을 돌려줄테니 다른데서 할 생각이 있냐고 했다. 어떡하지 했는데 본격적으로 이걸 해봐야겠다 생각했다. 인테리어도 같이 하고 있었는데 한남동으로 옮기면서 본격적으로 이 일만 하게 됐다. 내 공간을 만드니까 정말 좋더라. 이 공간에서 노래 부르고 사람 만나고 하는게 너무 좋더라. 내겐 의미있는 공간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소중한 공간이다"고 말했다.

아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와 관련, "사실 한남동으로 옮기고 3개월 만에 가게 손님으로 만났다"고 말문을 연 조째즈는 "자연스럽게 내 배를 만지시는 거다. 내가 트렌치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미모의 여성분들만 계셨다. 기분이 좋아 노래 딱 하고 앞으로 갔는데 자연스럽게 트렌치코트가 풀렸다. 갑자기 아내가 그걸 보더니 손을 올리시더라. 내가 봤을 땐 그게 고도의 플러팅이 아니었나 싶다. 복두꺼비 만지는 느낌으로 만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조째즈는 가수가 된 데는 아내의 공이 크다고 밝혔다. 조째즈는 "믿기지 않겠지만 내가 먼저 고백한 게 아니라 아내가 먼저 고백해줬고 물론 나중엔 내가 고백했다"며 "사실 코로나 때 가게를 해서 엄청 잘된 건 아니었다. 옮겨야 되나 고민하고 있을 때 아내가 '여기서 1년만 더해보자. 오빠가 잘하고 좋아하는 걸 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해서 나도 용기를 얻어 했는데 그렇게 며칠 있다가 연예인들이 오시면서 '모르시나요' 작곡가 안영민 형도 만나고 가수도 됐던 기적같은 순간이다"고 털어놨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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