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의 괴물 신인 ‘코르티스’ 데뷔 전부터 300만 뷰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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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그룹 명가 빅히트 뮤직이 6년 만에 꺼낸 새 카드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코르티스는 11일 자정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인트로곡 '고!'(GO!) 뮤직비디오 및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신인 그룹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에 참여한 사례는 드문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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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를 연이어 성공시킨 빅히트 뮤직이 신예 코르티스를 선보인다. 업계 안팎에선 빅히트 뮤직의 ‘6년 주기 흥행설’을 이어갈 차세대 주자로 이들을 크게 주목해왔다.
코르티스는 11일 자정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SNS를 통해 데뷔 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의 인트로곡 ‘고!’(GO!) 뮤직비디오 및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는 공개 11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 회, 하루 만에 300만 회를 훌쩍 넘어서며 코르티스를 향한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케이(K)팝 팬덤은 “압도적인 젠지 스타의 탄생”, “아이돌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됐다”고 환호하며 5세대를 넘어 ‘6세대’로 세대 진화의 신호탄으로 이들을 주목하고도 있다.
케이팝 내부에선 5세대 남성 아이돌 그룹의 필살기인 ‘청량미’에 올데이 프로젝트로 대변되는 ‘자유분방함’을 다 담아낸 인상이라는 평이 지배적이다.
데뷔 전임에도 불구, 올해 최고의 신인 자리를 사실상 선점한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와의 ‘신인 대전’ 구도도 흥미롭게 그려지는 분위기다.
코르티스는 마틴, 제임스, 주훈, 성현, 건호로 구성된 5인조로, 멤버 전원 작사·작곡에 능한 ‘10대 창작자’ 그룹을 표방한다. 선공개된 ‘고!’ 역시 멤버들이 직접 작사·작곡·안무에 참여한 곡으로 알려졌다. 미니멀한 트랩 리듬과 강렬한 신디사이저 위에 ‘세상을 자신들만의 색으로 물들이겠다’는 의미의 가사로 대표되는 10대 특유의 패기와 날 것 같은 에너지를 담았다.
이들은 데뷔 뮤직비디오의 ‘연출’에도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끈다. 신인 그룹이 음악 작업에 참여하는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뮤직비디오 기획과 연출에 참여한 사례는 드문 일이었다.
미국 LA에서 촬영된 이번 뮤직비디오는 연습생 시절 멤버들이 직접 기획·촬영·편집한 자료를 토대로 제작됐다. 이는 ‘영 크리에이터 크루’라는 팀 정체성을 엿볼 수 있게 하는 단초로서 의미 또한 지니고 있다.
‘탁월한 비주얼’로 중무장하기도 한 코르티스의 정식 데뷔 일은 오는 18일. 데뷔곡 ‘왓 유 원트’(What You Want)의 선공개일로, 첫 앨범은 9월 8일 발매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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