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속도… 항공기 정비·사옥 공유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작업에 속도가 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일부 인력은 대한항공 사옥으로 이전했고, 중앙매표소도 대한항공 빌딩으로 옮겨 운영 중이다.
일본 일부 도시에선 대한항공 일부 기종을 아시아나항공 정비팀이 맡는 등 항공기 정비를 통합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부터 서울 중앙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일부 도시에선 대한항공 일부 기종을 아시아나항공 정비팀이 맡는 등 항공기 정비를 통합하고 있다.
1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인천-후쿠오카, 인천-오사카 노선에 투입되는 대한항공 A350 기종의 라인 정비를 아시아나항공이 수행하고 있다. 내년 말 예정된 통합 항공사 출범에 앞선 사전 협력으로 조직 간 연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
A350 기종은 대한항공보다 아시아나항공이 먼저 운용해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하다. 대한항공은 올해 초 해당 기종을 도입했으나, 아시아나항공은 2017년부터 15대를 운영하고 있다.
사무공간 통합도 진행 중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11일부터 서울 중앙매표소를 대한항공 빌딩으로 이전해 운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시내 발권카운터도 같은 건물에 위치해 있어 업무 협조와 고객 편의 향상이 기대된다.
추가로 아시아나항공 인재개발팀은 대한항공 등촌동 사옥으로 옮겼으며, 의료서비스팀 일부 기능은 대한항공 '통합 항공보건의료센터'로 이관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A350의 경우 후쿠오카, 오사카 현지에서 아시아나항공 인력을 통해 라인 정비를 하고 있다"며 "향후 통합 항공사 출범을 대비해 각 부문별 협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이재 기자 yjkim06@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젊은 남녀, 대낮 공원서 담요 덮고 '격렬한 움직임'… "아이들도 보는데" - 머니S
- "누드쇼 수준, 알몸 다 보여"… 경주 유명 호텔, 여성 사우나 노출 논란 - 머니S
- 로우라이즈 입고 '섹시미 UP'… 유나, 황금 골반 인증 '환상적' - 머니S
- "연봉 아니라 월급 4826만원"… 직원이 공개한 급여 명세표, 어디? - 머니S
- 탈북민 아내, 알고 보니 '북한 남편' 둔 유부녀… "과거 정리하고 말하려" - 머니S
- "성폭행당해 인격이 3개"… '가슴 성형' 앞둔 40대 아빠의 기막힌 사연 - 머니S
- "불판에 구더기가 득실"… 2600만명이 본 삼겹살 영상 '시끌' - 머니S
- "임신시키고 낙태 종용"… 성폭행으로 전남친 고소한 유부녀 '경악' - 머니S
- "유명 사업가 숨겨진 딸"… '리플리' 아내, 직업·가정사 거짓 '충격' - 머니S
- 한국 석화업계, 트럼프·푸틴 회담 주시…'관세·유가' 변수 촉각 - 머니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