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이번주 라이브 배팅→다음주 마이너리그 경기···8말9초 복귀 예상
이두리 기자 2025. 8. 12. 08:57

김혜성(26·LA 다저스)이 8월 말에서 9월 초 사이 빅리그 무대에 복귀할 예정이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지난 11일(한국시간) “김혜성은 다음 주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들어가기 전까지 며칠간 계속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다저스가 12일부터 LA 에인절스와 원정 경기를 치르는 동안 홈에 남아 훈련을 받을 예정이다. 로버츠 감독은 “김혜성은 홈에서 타격 코치와 함께 훈련하고 이번 주말쯤에 라이브 배팅을 할 것”이라며 “다음 주에는 김혜성이 마이너리그에서 재활 경기를 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김혜성은 지난달 29일 왼쪽 어깨 점액낭염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현재 통증이 대부분 사라진 상태이지만 추가 재활 훈련이 필요하다. 라이브 배팅과 재활 경기 일정을 고려할 때 8월 말에서 9월 초 복귀가 예상된다.
이두리 기자 redo@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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