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는 토트넘, 우승 기회 잡았다! PSG, 슈퍼컵 앞두고 ‘맨유 이적설’ 돈나룸마 명단 제외...“압박 가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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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위한 자리는 없다.
돈나룸마가 속한 PSG는 14일 오전 4시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돈나룸마가 PSG의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
이에 '레퀴프'는 "PSG가 돈나룸마에게 이적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지난주 영입된 뤼카 슈발리에가 토트넘전에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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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송청용]
파리 생제르맹(PSG)에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위한 자리는 없다.
돈나룸마가 속한 PSG는 14일 오전 4시 이탈리아 우디네에 위치한 스타디오 프리울리에서 열리는 2025 유럽축구연맹(UEFA) 슈퍼컵에서 토트넘 홋스퍼와 맞붙는다. PSG는 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자격으로, 토트넘은 유로파리그(UEL) 우승 자격으로 참가한다.
경기를 앞두고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평가받는 돈나룸마가 PSG의 소집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 이에 프랑스 매체 ‘레퀴프’는 12일 “돈나룸마가 수요일 우디네에서 열리는 토트넘전 원정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라고 보도했다.
돈나룸마는 이탈리아 국적의 1999년생 젊은 골키퍼로, 앞서 말했듯이 오늘날 세계 최고의 골키퍼로 거론되고 있다. 196cm에 달하는 큰 키를 바탕으로 놀라운 선방 능력을 자랑하며, 특히 페널티킥(PK)에서 강점을 보인다.
어린 시절부터 두각을 나타냈다. 2016-17시즌 AC 밀란에서 불과 17세의 나이로 프로 데뷔에 성공했으며, 곧바로 주전으로 도약하면서 해당 시즌 31경기에 나섰다. 아울러 이때부터 이탈리아 성인 대표팀에 소집됐으며, 오늘날 젊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탈리아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서 A매치 74경기 출전을 이뤄냈다.
지난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이에 PSG는 자국 리그, 리그컵, FA컵, UCL까지 4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UCL에서의 활약은 가히 압도적이었으며, 이 같은 활약에 UCL 올해의 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런 그가 소집 명단을 맛보게 됐다. 이유는 명확하다. 현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강하게 연결되고 있기 때문. 실제로 영국 ‘미러’는 8일 “돈나룸마는 올여름 PSG를 떠날 가능성이 높다. 맨유가 돈나룸마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그 역시 맨유로의 이적을 희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결국 PSG가 결단을 내렸다. 이에 ‘레퀴프’는 “PSG가 돈나룸마에게 이적을 압박하고 있다”라고 평가하며, “지난주 영입된 뤼카 슈발리에가 토트넘전에서 선발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청용 bluedragon@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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