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를 끓는 솥에?”… 노래방 사장님의 소독법 ‘갑론을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의 한 노래방 업주가 마이크 헤드를 끓는 물에 세척하는 영상을 공개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최근 노래방 업주 A씨는 스레드에 "한 달에 한 번 마이크를 소독한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A씨는 "마이크 철망을 분리해 내부 스펀지를 새것으로 교체한 뒤, 끓는 물에 삶아 소독하고 햇볕에 하루 말려 사용한다"며 "이렇게 열심히 관리 중"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제품인데”vs“관리하는 게 낫다”
[이데일리 권혜미 기자] 부산의 한 노래방 업주가 마이크 헤드를 끓는 물에 세척하는 영상을 공개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갑론을박이 일었다.
최근 노래방 업주 A씨는 스레드에 “한 달에 한 번 마이크를 소독한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큰 솥에 붉은 흙탕물처럼 보이는 물이 펄펄 끓고 있고, 그 속에 마이크 헤드 수십 개가 둥둥 떠있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전자제품인데 물에 삶아도 되냐”고 의문을 제기했고, 이에 A씨는 “철망만 분리해 삶은 것이라 괜찮다”고 답했다. 또 갈색빛이 도는 물에 대해서는 “립스틱 등 찌든 때가 나온 것”이라고 해명했다.

실제로 미국의 음향 장비 제조사인 슈어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마이크 헤드 세척 시 부드러운 솔을 사용해 물이나 아이소프로필 알코올로 닦는 방법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세척보다는 여분의 마이크 헤드와 스펀지를 준비해 자주 교체하는 방식이 더 위생적이라고 강조했다.
권혜미 (emily00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배달 음식 '1만원 쿠폰' 15% 소진...인기없는 공공배달앱
- 1억원 임금 떼여도 속수무책…건설현장 그늘 '십장'
- “알몸 다 보여, 수치스러워” 경주 호텔 女사우나, 노출 논란
- 엔비디아 ‘15% 매출세’에 하락…인플레 경계한 뉴욕증시[월스트리트in]
- 정청래 "李 대통령 특별사면 존중…조국·최강욱 고생 많았다"
- “최고 130년형”…권도형, 테라사태 사기혐의 유죄 인정할듯
- ‘사면’ 윤미향 “고맙습니다”…이용수 할머니 딸은 “아직 말 못해”
- ‘저속노화’ 정희원, ‘유퀴즈’ 저격…“물 2리터씩 마시면 사망?”
- 윤이나가 타이틀 방어 놓치고도 웃은 이유 "퍼트 불안 무슨 문제인지 확신"
- 고지원 “언니는 내 롤모델…한국 대표하는 자매 골퍼 될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