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조째즈 "목소리보다 비주얼 가수..지금도 카페·재즈바 운영 중" (아침마당)[순간포착]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조쨰즈가 비주얼 가수를 자칭했다.
12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 초대석’ 코너에는 가수 조째즈가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음악 인생을 돌아봤다.
이날 ‘모르시나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조째즈는 “드디어 인생 목표를 이뤘다. 비주얼 가수 조째즈”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조째즈는 “어릴 때부터 보던 프로그램이기도 하고, 말로만 듣든 꿈 같은 프로그램에 나오게 되어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광기는 “촉촉한 목소리를 갖고 있어서 오늘을 계기로 전국에 수많은 팬들이 생길 것 같다”고 응원했다.

조째즈는 “아무래도 얼굴이 더 매력적인 것 같다”며 자부심을 보였다. 조째즈는 “저는 숨은 적이 없었다. 41살이 되면서 기회가 됐다. 꾸준히 자영업도 하고,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 카페와 바를 운영하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하다보니까 많은 연예인 분들이 오시면서 ‘모르시나요’ 작곡가도 만나게 됐다”며 “바에서 공연을 자주하는데 작곡가 분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아 다비치 곡을 불렀었다. 원래는 ‘싱어게인’에 나가려고 했었다. 이 앨범을 내고도 해외여행을 다녀왔는데 가 있는 동안 심상치 않다는 반응을 들었다. 가수가 되고자 하는 구체적인 계획은 없었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조째즈는 “노래를 하고 싶어서 재즈바를 차렸다. 노래 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했고, 기쁨을 주고 싶었다. ‘싱어게인’에 나가자고 해서 준비했던 건데 그게 대박이 났다. 해외에서도 연락을 엄청 받았다. 데뷔했다고 해도 안 믿던 친구들도 차트가 올라가니까 난리가 났다”고 덧붙였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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