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학 표제어 검토…국악사전 월례 토론회

이윤정 2025. 8. 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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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국악원은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오는 8월 22일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율학 관련 표제어 검토'를 주제로, 국악사전 내 율학 관련 표제어와 관련 용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국립국악원은 율학 관련 표제어의 구조와 내용 범위를 점검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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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국립국악원 대회의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국립국악원은 ‘제4회 국악사전 월례 토론회’를 오는 8월 22일 국립국악원 국악누리동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율학 관련 표제어 검토’를 주제로, 국악사전 내 율학 관련 표제어와 관련 용어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율학(律學)’은 전통시대 음악의 원리와 체계에 관한 논의를 말한다. 국립국악원은 율학 관련 표제어의 구조와 내용 범위를 점검하고,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토론회를 마련했다.

국립국악원 국악사전(사진=국립국악원).
토론회의 좌장은 송혜진 숙명여대 교수가 맡았고, 발표는 남상숙 한국음악학자가 진행한다. 토론자로는 김수현 단국대학교 동양학연구원 연구교수와 정화순 청주대학교 명예교수가 참여한다.

국립국악원은 올해 총 여덟 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한다. 지난 5월부터 이어진 세 차례의 토론회에서는 ‘국악사전 표제어 분류 안과 명칭 검토’ ‘고문헌·고악보 명칭 및 기술 체계’ ‘종목·작품 및 복식 관련 표제어와 서술 요소’를 주제로 논의했다.

한편, 국악사전은 한국 전통음악과 전통춤 실체의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국악분야 전문 백과사전이다. 현재까지 제1차 ‘궁중·풍류’ 편, 제2차 ‘민속’ 편, 제3차 ‘국악사·이론’ 편에 해당하는 1767건 표제어와 7800여 점 복합매체(multi-media)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윤정 (younsim2@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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