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살 호날두, 드디어 결혼…9살 연하 여친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반지로 청혼[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5. 8. 12. 08:3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지나 로드리게즈, 호날두./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40)가 드디어 결혼한다.

호날두의 약혼녀 조지나 로드리게스(31)는 11일(현지시간) 개인 계정에 거대한 다이아몬드 약혼 반지를 낀 사진과 함께 "네 원해요. 이번 생에도, 그리고 모든 생에서"라는 글을 게시했다.

조지나 로드리게즈 약혼반지./소셜미디어

이로써 호날두와 조지나는 연애를 시작한 지 약 10년 만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로드리게스는 이전에도 같은 손가락에 반지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된 적이 있었지만, 두 사람이 결혼 계획을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호날두는 최근 넷플릭스 ‘아이 엠 조르지나’ 촬영 중 “그 ‘클릭’이 오는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며 “그게 1년 후일 수도, 6개월 후일 수도, 한 달 후일 수도 있다. 결혼은 1,000% 할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한 바 있다.

호날두는 아르헨티나 출신 로드리게스와 2017년부터 동거하며 9년째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두 사람은 로드리게스가 명품 브랜드 매장 직원이던 2016년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현재 자녀 5명을 두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