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재개

박철희 2025. 8. 12.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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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일의 고분 콘서트인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가 이달(8월)부터 재개됩니다.

경주시와 경주문화재단은 한동안 재정비 기간을 가졌던 '봉황대 뮤직스퀘어' 공연을 오는 15일 광복절 저녁 가수 민경훈과 럼블피시의 무대를 시작으로 다시 연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22일에는 테이와 왁스, 황가람이 공연하고 다음달 6일과 7일에는 윤도현밴드와 god(지오디), 다비치가 참여하는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APEC 뮤직스퀘어'가 벌어지는데 모두 무료 입장이 가능하지만 우천 시에는 취소 예정입니다.

국가 사적 대릉원 일원에 속한 신라 고분 봉황대는 단일 고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봉황대 뮤직스퀘어는 이곳에서 15년째 열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