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승 고지원, 세계 랭킹 146위로 ‘껑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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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지원은 1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7계단 상승한 146위에 이름 올렸다.
고지원은 10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노승희(19언더파)를 2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품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휴식에 들어가면서 상위권의 랭킹 변화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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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8위, 유해란 9위, 고진영 16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고지원이 세계 랭킹을 대폭 끌어올렸다.
고지원은 12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지난주보다 107계단 상승한 146위에 이름 올렸다. 2주 전보다는 215계단 뛰어올랐다.
고지원은 10일 끝난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쳐 노승희(19언더파)를 2타 차로 제치고 트로피를 품었다. 직전 대회인 오로라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는 1타 차 준우승했다. 두 대회 연속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고지원은 개인 최고 순위를 썼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휴식에 들어가면서 상위권의 랭킹 변화는 없었다. 지노 티띠꾼(태국)이 세계 1위를 유지했고 넬리 코르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민지(호주), 인뤄닝(중국)이 2~5위를 지켰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김효주가 8위로 가장 높았고 이어 류해란(9위), 고진영(16위), 최혜진(23위) 순이다.
정문영 기자 my.jung@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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