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경영 실천 나서"…인권 교육·영화 상영·간담회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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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4일까지 '2025년 출판진흥원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인권주간이 일터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권문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의 실천과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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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14일까지 '2025년 출판진흥원 인권주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임직원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하는 사람의 목소리, 인권경영의 출발점'이라는 표어 아래 진행되는 이번 인권주간은 인권 친화적인 조직 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권경영 전문기관인 한국 ESG데이터 기업실사연구원의 안동규 원장이 강연자로 참여해 인권의 기본 개념, 인권 침해 예방, 인권경영 실천 방안 등을 주제로 강의한다. 강연 이후에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1:1 인권 상담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국가인권위원회가 기획·제작한 인권 주제 옴니버스 영화를 상영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할 계획이다. 육아휴직 후 복직자를 대상으로 한 간담회도 개최되어 복직 후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인권 도서 30종 전시와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인 인권 학습과 성찰 기회를 제공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출판진흥원 관계자는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인권주간이 일터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존중하고,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인권문화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인권경영의 실천과 정착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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