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날씨] 단비에 가뭄 해갈…오늘도 최대 '20mm' 비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2025. 8. 12.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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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주 전역에 모처럼 시원한 단비가 내렸습니다.

옆으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시간대별로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이 비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 내일도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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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제주 전역에 모처럼 시원한 단비가 내렸습니다.

옆으로 길고 남북으로 폭이 좁은 비구름대가 지나면서, 시간대별로 서쪽에서부터 동쪽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는데요.

이 비는 오늘 늦은 오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저녁 무렵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내일은 산지를 중심으로 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늦은 오후까지 5에서 20mm, 내일도 최대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해안 전역에 발효됐던 폭염특보는 비와 함께 모두 해제됐습니다.

기온은 일시적으로 내려갔지만, 무더위는 여전하겠습니다.

오늘 제주시의 낮 기온 31도로 어제보다 4도가량 높겠고요.

내일은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오락가락한 날씨에 건강 잘 챙겨주셔야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기온도 살펴보시면, 제주는 25도, 서귀포는 27도로 출발해, 한낮에는 30도에서 31도 분포로 어제보다 2에서 3도가량 높겠습니다.

남쪽 바깥 먼바다의 물결은 오전까지 최고 3m로 높게 일겠고요.

당분간 해안에는 너울이 강하게 밀려오겠습니다.

또, 오늘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으로 저지대 침수와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공항 날씨입니다.

남부지방은 흐린가운데, 현재 시각을 기준 항공편 순항하고 있습니다.

당분간 낮 기온은 32도 안팎으로 후텁지근하겠고요

주 후반에는 맑고 구름 많은 하늘이 드러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JIBS JIBS 이소연 기상캐스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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