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원 매달 버리는 셈"…출퇴근 2시간 직장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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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먼 길 오가는 직장인들 많죠.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서울시 평균 통근·통학 시간은 편도 34.5분, 왕복으로 1시간이 넘습니다.
2010년 이후 급등한 주택가격으로 외곽과 경기도 거주가 늘면서 장거리, 장시간 통근이 늘어난 겁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통근 1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월 94만 원으로 추산했는데, 하루 2시간 이상 통근할 경우 한 달에 약 200만 원의 가치 손실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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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할 때 먼 길 오가는 직장인들 많죠.
이게 한 달에 200만 원 정도를 길에 버리는 셈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서울연구원에 따르면, 2023년 서울시 평균 통근·통학 시간은 편도 34.5분, 왕복으로 1시간이 넘습니다.
전체 시민 100명 가운데 14명은 편도 1시간, 왕복 2시간 이상을 이동에 쓰고 있었는데요.
2010년 이후 급등한 주택가격으로 외곽과 경기도 거주가 늘면서 장거리, 장시간 통근이 늘어난 겁니다.
한국교통연구원은 통근 1시간의 경제적 가치를 월 94만 원으로 추산했는데, 하루 2시간 이상 통근할 경우 한 달에 약 200만 원의 가치 손실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전문가들은 장시간 통근이 신체활동과 여가, 사회생활 시간을 줄이고 삶의 만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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