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 버튼 향해 ‘전직’ 불사한 썰 [취재 뒷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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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시사IN〉의 유튜브 방송 '김은지의 뉴스IN'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첫 번째 코너 '쏟아지는 뉴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려주는' 시간을 이끄는, 새 '뉴스 리액터' 나경희 기자다.
제가 방송할 때는 댓글을 못 읽으니까 솔직히 시청자 반응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말을 안 더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라 매일이 기억에 남는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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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부터 〈시사IN〉의 유튜브 방송 ‘김은지의 뉴스IN’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다. 첫 번째 코너 ‘쏟아지는 뉴스에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알려주는’ 시간을 이끄는, 새 ‘뉴스 리액터’ 나경희 기자다.
주간지 기사를 쓰다가 매일 방송 체제로 업무가 바뀌었다.
전임자인 김영화 기자가 인수인계하면서 본인은 이 팀에 왔을 때 “전직하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는데 딱 그런 느낌.
목소리 톤이 좋고 귀에 쏙쏙 들어온다는 호평이 많다. 원래 말을 잘했나?
제가 방송할 때는 댓글을 못 읽으니까 솔직히 시청자 반응이 어떤지는 잘 모르지만, 말을 안 더듬으려고 노력하는 중이다.
방송으로만 보다가 직접 스튜디오에 앉아 라이브에 참여해보니 어떤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스튜디오가 좁고 열악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행히 이번 달 말 스튜디오를 조금 확장하는 공사를 하고 나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방송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
특별히 기억에 남는 방송이 있다면?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 정도라 매일이 기억에 남는 방송. 아직 초보라 속보가 들어와서 중간에 읽을 때 많이 긴장된다.
시청자·독자들에게 다짐 한마디.
(유튜브 구독자 100만 이상 채널에 주어지는) 골드 버튼 받는 날을 향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변진경 편집국장 alm242@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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