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9월 ‘읽기예보’ 발령!”…독서의 달 행사 풍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책과 함께하는 가을,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한 문화와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마포구는 오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읽기예보 : 오늘 읽음, 내일 맑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우선 마포중앙도서관은 ‘책을 읽다, 잊다, 잃다, 잇다’를 주제로 이지은 작가를 초청해 그림책에 대해 이야기하는 ‘그림책, 어린이와 어른을 잇다’ 강연을 개최한다. 또 우리가 잊고 지낸 것들을 책으로 돌아보는 ‘잊고 살다, 읽고 다시 살다’, 인류 문명사 속 책과 도서관의 탄생을 다루는 ‘책으로 문명을 읽다’, 책과 기록의 의미를 성찰하는 ‘책을 위해 기꺼이 잃고서, 알게 된 것’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소금나루도서관에서는 특별한 가족 여행을 제안하는 ‘엄마표 아닌 아이표 가족 여행’, 문학이 그려낸 세상의 정원들을 살펴보는 ‘정원의 책’, SF영화를 통해 기술문명을 비판적으로 성찰하는 ‘기술은 우리를 구원하지 않는다’ 등을 선보인다.
서강도서관은 최진영 작가와 함께 ‘사랑’과 ‘공감’을 주제로 작품 세계를 이해하고, 강혜숙 작가가 들려주는 책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포푸르메어린이도서관의 ‘고래꼬리 매듭 팔찌 만들기’, 아름드리작은도서관의 ‘시로 몸 틀어보기’, 늘푸른소나무작은도서관의 ‘그림책 마음학교’ 등 다양한 도서관에서 개성 넘치는 행사가 진행된다. 독서의 달 기간(9월 2∼30일)에는 도서 연체로 대출이 정지된 회원들에게 특별 대출 혜택도 제공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책과 함께하는 가을, 구민들이 도서관에서 풍성한 문화와 지식을 나눌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세원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서울 도심 폐공장서 총·실탄 100발 발견
- [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 취임 이후 최저…이춘석·양도세·사면 논란[리얼미터]
- “알몸이 다 보여요” 경북 한 호텔 여성 사우나·탈의실 외부 노출돼 ‘발칵’
- [속보]李,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 [속보]경찰 ‘광주 롯데백화점’ 폭발물 긴급 수색…신세계·올림픽경기장 등 연이은 협박해 불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일 못해 잘렸는데 익명 숨어 갑질 주장”
- 투자자 “증시가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을 정부가 증폭”
- 여천NCC 디폴트 위기 봉합 수순… DL, 자금지원 긴급논의
- [속보]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체포
- 월 745만원 버는데 기초연금? 정부 검증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