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大가 1억 넘게 투자했다”…소문 듣고 급등한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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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하버드 대학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를 회복했다.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 오른 12만1660달러에 거래됐다.
하버드대는 현재 1억2000만 달러(약 166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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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ned/20250812074037799djwl.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 하버드 대학이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를 회복했다.
11일 국내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이날 오후 2시 한때 1억67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사상 최고가다. 같은 시각 빗썸에서도 1억6699만9000원까지 올라 신고가를 찍었다.
글로벌 시세도 강세를 보였다.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30분(한국시간)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5% 오른 12만1660달러에 거래됐다. 비트코인 가격이 12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달 14일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비트코인이 상승한 이유로는 하버드대가 암호화폐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하버드대는 현재 1억2000만 달러(약 1664억원) 규모의 비트코인 현물 ETF를 보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하버드대의 전체 투자 포트폴리오 중 다섯 번째로 큰 규모다.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암호화폐를 401(k) 퇴직연금 계좌에 포함할 수 있도록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는 등 제도권 편입 가능성을 보인 것도 호재로 작용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서명을 통해 수백만 명의 미국인들이 401(k) 계정을 통해 프라이빗 에쿼티, 암호화폐, 부동산 등 대체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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