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계 할리우드 배우’ 존 조·대니얼 대 김, 국내 안방극장서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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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를 누비는 대표 한국계 배우 존 조와 대니얼 대 김이 '첩보 드라마'를 통해 나란히 국내 안방극장에 상륙한다.
존 조는 "다양한 인물들의 조합과 그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이 흡입력 있게 담긴 '북극성'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국 제작진과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한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존 조에 이어 대니얼 대 김은 또 다른 첩보 액션 드라마 '버터플라이'로 맞불을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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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 ‘스타트랙’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존 조는 9월 10일부터 매주 2편씩 공개하는 ‘북극성’을 통해 케이(K)드라마에 입성한다. 전지현·강동원이 주연한 ‘북극성’은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을 둘러싼 진실을 그린 첩보 멜로 액션물로, 하반기 최대 기대작으로 꼽힌다.
존 조는 극 중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 피격 사건의 결정적 단서를 쥔 미국 국무부 차관보 앤더슨 밀러 역을 맡았다. 한국계 정치인임에도 한국에 적대적인 정책을 지지하는 인물로, 전지현이 연기하는 유엔 대사 문주와 긴장감 넘치는 줄다리기를 펼칠 예정이다.
존 조는 “다양한 인물들의 조합과 그 관계를 탐구하는 과정”이 흡입력 있게 담긴 ‘북극성’을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면서 “한국 제작진과 공통의 목표를 향해 함께 노력하며 유대감을 형성한 경험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이라는 소회를 전했다.
존 조에 이어 대니얼 대 김은 또 다른 첩보 액션 드라마 ‘버터플라이’로 맞불을 놓는다. 아마존프라임 비디오 오리지널로 제작된 드라마로, 오는 13일 미국 플랫폼에 전편을 공개하고 22일부터는 매주 금·토요일 밤 tvN에서도 방영된다.
‘버터플라이’는 한국에 거주하며 세상과 단절한 채 살아가던 전직 미국 첩보요원 데이비드 정(대니얼 대 김)이 죽은 줄 알았던 딸 레베카(레이나 하데스티)와 재회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미국 스튜디오에서 미국 자본으로 제작된 ‘미드’(미국 드라마)임에도 한국에 숨어 사는 주인공을 다룬 만큼 분량 대부분을 국내에서 촬영했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에서도 서울 일대 곳곳의 풍경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주연은 물론 제작까지 맡은 대니얼 대 김은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겪은 두 문화의 경험을 녹였다”며 “두 문화를 하나의 작품에 융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고 했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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