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어린이 ‘재난탈출 안전캠프’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습관을 기르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대문구는 오는 9월 30일 구청 다목적강당 및 광장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약 200명을 대상으로 ‘재난탈출 안전캠프’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생활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어린이들의 대처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생활안전 뮤지컬 공연과 6개 부스의 안전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생활안전 뮤지컬은 레이저와 조명을 활용해 몰입도를 높이고, 친근한 캐릭터와 아이 눈높이에 맞춘 스토리로 진행된다. 공연 내용은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즐겁게 관람하며 안전의식을 함양할 수 있다.
안전체험 부스에서는 3D영상교육(교통), 소화기 체험, 화재대피 미로 체험, 응급처치 교육, 교통안전 체험, 3D영상교육(지진), 지진체험 등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안전습관을 기르고 재난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면서 “이번 캠프를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을 원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은 8월 18일부터 9월 19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대문구 안전재난과로 문의하면 된다.
조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서울 도심 폐공장서 총·실탄 100발 발견
- [속보]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6.5%, 취임 이후 최저…이춘석·양도세·사면 논란[리얼미터]
- “알몸이 다 보여요” 경북 한 호텔 여성 사우나·탈의실 외부 노출돼 ‘발칵’
- [속보]李, 조국·정경심·윤미향·최강욱 등 광복절 특별사면
- [속보]경찰 ‘광주 롯데백화점’ 폭발물 긴급 수색…신세계·올림픽경기장 등 연이은 협박해 불
- 유시민 “강선우 보좌관, 일 못해 잘렸는데 익명 숨어 갑질 주장”
- 투자자 “증시가 가장 싫어하는 불확실성을 정부가 증폭”
- 여천NCC 디폴트 위기 봉합 수순… DL, 자금지원 긴급논의
- [속보]경복궁 또 낙서 테러 당했다…매직으로 ‘트럼프 대통령’ 쓴 70대 체포
- [속보]송언석 “전당대회장서 야유 선동 전한길 죄질 매우 엄중…용납될 수 없어”